iH, 근대건축문화자산사업 2호 네이밍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4 1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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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2호 외부 전경
[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17일까지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 사업 2호(옛 화교점포)의 새 이름을 지어주기 위한 네이밍 공모를 한다.

 

iH에 따르면 공모 접수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내·외부 심사 및 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개관일인 8월 23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사업지인 옛 화교 점포는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에 있으며 7월 중에 준공해 오는 8월 개관과 함께 아카이브 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 사업은 한국 근대역사문화의 교두보인 인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역사·건축·문화적 가치가 있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을 iH가 매입, 리모델링 후 주민에게 돌려주는 문화재생 사업이다.

 

조동암 사장은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 사업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만족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H의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 사업의 시작인 '이음1977'은 2020년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전 영진공사 이기상 회장의 주택을 매입, 개관한 이래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 건축 아카데미, 시민 참여프로그램 개최 등을 통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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