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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홍 구청장(오른쪽)이 최근 설을 앞두고 지역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 등을 듣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구민안전 ▲민생안정 ▲교통대책 ▲생활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 19개 추진사항으로 구성됐다.
구민안전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중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태세를 유지하고, 제설안전대책본부와 한파종합상황실을 통해 강설·한파 상황을 실시간 관리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구로구 응급진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17일에는 보건소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경증 환자 진료를 지원한다. 주요 공사장과 재난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을 지급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유선 안부 확인 등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노숙인 순찰과 결식 우려 아동·저소득 어르신에 대한 특별급식도 지원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벤트와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교통대책으로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13일부터 19일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위해 지역내 6개 시장 주변 주차는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청소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일제 수거한다. 쓰레기는 배출 요일에 따라 이달 18일 또는 19일 오후 8시 이후 배출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총 452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해 민원 대응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민생안정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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