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청 전경 |
22일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독극물 관련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독극물 의심 우편물이 배달될 경우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절대 손대지 말고 112, 119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심되는 소포물은 ▲발송자 표기가 없거나 주소 누락 등 겉면의 기재내용이 부실한 경우 ▲수취인이 주요기관 또는 주요인사로 기재된 경우 ▲우편/테이프를 불필요하게 많이 붙인 경우 ▲외국에서 발송자 미상의 우편물/택배를 보낸 경우다.
군 보건소는 “밀폐수송 용기 3통을 합천군 소방서에 배부했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생물테러 장비물품을 재정비하고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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