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제 유치원 36곳엔 1억여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각급 학교 및 종일제 운영 유치원 106곳에 '2023년 교육지원 사업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지원 보조사업'은 구에 있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 87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개선 및 교육특성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교육지원 보조금은 총 14억8400만원으로, 두 차례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70개 학교에 13억4200만원, 종일제 운영 유치원 36개에 1억42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구는 저소득층의 교육기회 확대 및 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보조금을 30개 학교에 2억9400만원, 학생 및 지역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공간인 부일여자중학교 다목적강당 건립에 필요한 사업비 90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인공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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