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역보건의료계획 4년 연속 ‘우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2 1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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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평가서 복지부장관상
지역사회 건강·돌봄등 호평
▲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의 성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의 적절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경기도 1위 최우수 지자체, 2024년, 2025년 우수 지자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시는 이로써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8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추진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획의 성과와 적절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ㆍ돌봄 체계 강화를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활동 확대 ▲65세 이상 노인의 허약ㆍ노쇠 예방 관리 강화 ▲치매환자 발굴-진단-치료 관리체계 강화와 치매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구축을 통한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삼아 건강증진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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