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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현리 80번지 일대 [사진=최광대기자] |
[남양주=최광대 기자] 남양주시는 최근 인구 74만명을 넘어 100만 도시로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공무원들에게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은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회 민원의 날’ 행사에서 ‘2023년 경기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중 1위로 선정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로 인해 남양주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팔현리 80번지 일대의 주민들은 상수도 미보급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이 지역은 다수의 주택과 창고가 밀집해 있지만, 상수도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남양주시청에 상수도 보급 신청 건의서를 제출하며, 오랜 숙원사업의 해결을 간절히 요청했다.
주민들은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제라도 상수도 보급을 통해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들은 수년간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상수도 설치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남양주시 수도과는 이에 대한 회신을 통해, 지하수 이용가구 중 물 공급이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사업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사유지 토지사용 동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팔현리 지역의 경우, 주민들의 협조로 2021년 상반기부터 상수관로 설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급수 구역이 확대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그러나 팔현리 80번지는 고지대 지역으로, 별도의 가압시설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남양주시 수도과는 "해당 신청지에 대해 사업 대상지 선정에 적극 검토할 것이며, 주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남양주을 백선아 정책위의장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시와 적극적인 행정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우리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주기를 바란다"며, 상수도 보급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팔현리 주민들의 상수도 보급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며,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관계 당국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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