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토목시설물 보강공사 착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7 13: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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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인프라 위험 증가 속 항만시설물 안전 확보...선제적 대응 강화

 인천항만공사 외부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2026년 인천항 토목시설물 보수 보강공사’를 28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항만시설물 정밀안전 점검 및 성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구조적 결함과 기능 저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공사비 약 19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연안카페리부두, 국제여객부두, 남항 및 신항 일대 등 인천항 거점 17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콘크리트 단면 복구를 비롯해 균열부 주입보수, 방충재 교체, 포장 정비 등으로, 시설물의 기능 회복과 구조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의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하고 향후 점검·보수 이력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활용, 유지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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