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주에 스마트 기술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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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문초등학교 통학로에 설치된 스마트폴 앞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한 아동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9곳에 스마트폴을 추가 설치한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시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확보한 예산 4억원을 투입, 올 하반기 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스마트폴’은 기존의 가로등주, 신호등주 등에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도시기반 시설로 목적에 따라 ▲공공Wi-Fi ▲CCTV ▲스마트횡단보도 ▲비상벨 기능 등을 탑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통학로 안전강화 뿐 아니라,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시설물을 하나로 합쳐 도시미관을 개선하며 설치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스마트폴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설치한 스마트폴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구정에 적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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