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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법학부 ‘헌법재판소와 함께하는 예비 법조인의 첫걸음’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
이는 학생들이 헌법기관의 역할을 현장에서 이해하고 법학도로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된 법학부의 대표적인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우던 헌법과 법률이 실제 국가기관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며 법학 공부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 질서를 지키는 일과 맞닿아 있음을 체감했다.
학생들은 이날 헌법재판소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헌법재판소 소개, 장부영 헌법연구관과의 질의응답, 중앙로비·대심판정·백송·헌법수호자상·도서관·전시관 등 주요 시설 견학에 참여했다.
법학부 김호 학부장은 “법학을 처음 접하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헌법재판소 방문은 단순한 견학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법학도로서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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