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 문제 겪던 농가들 큰 호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하점면에 위치한 공군 제8681부대 장병들이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장병들은 선원면, 양도면, 내가면, 하점면 일대 농가를 찾아 못자리 설치, 모내기, 김매기 등 일손이 절실한 농작업을 집중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일손을 지원받은 한 농가주는 “요즘 같은 바쁜 시기에 이렇게 젊은 장병들이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공군 장병들의 따뜻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에 깊이 감동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민·관·군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안정적 영농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연대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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