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씨그랜트센터, 해수부 씨그랜트 사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13: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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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원 및 협력 기반으로 지역 수산 현안 대응 본격화

 인하대학교 외부 전경 [사진=인하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씨그랜트센터가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양성사업(한국형 씨그랜트)에 선정됐다.

 

따라서 인하대 인천 씨그랜트센터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국비 37억을 지원받아 서해안 주요 해양수산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인하대 인천 씨그랜트센터는 지역 해양환경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며 인천 해역의 해양수산 현안 해결과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해 온 지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5단계 사업에서는 그동안 축적한 해양관측 자료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해역 맞춤형 해양 전문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기후와 해양환경 변화로 심화하고 있는 지역 수산 현안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정착성 수산자원 변동 원인 분석, 양식 품종 대체·적지 제안을 위한 AI 기반 모델 개발, 수산자원 디지털 관리 시스템 구축 등 3개 축으로 연구를 펼친다.

 

또 어장 위험 예측지도, 대체 양식 품종·재배치 우선순위, 수산행정 지원 플랫폼 등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어업인과 행정기관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할 계획이다. 

 

우승범 인천 씨그랜트센터장(인하대 해양과학과 교수)은 “기후와 수산 환경 변화에 대응해 어업인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만들고 지자체 정책 수립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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