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안전 QR코드 VOC 시스템’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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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바로 신고하는 ‘안전 QR코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실시간 민원 채널인 안전 QR코드 VOC(고객의 소리) 시스템 [사진=부천도시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가 실시간 민원 채널인 ‘안전 QR코드 VOC(고객의 소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도입은 ‘2026년도 혁신 추진계획’의 핵심 전략인 시민 중심 서비스 혁신과 종이 없는(Paperless) 행정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새롭게 도입된 ‘안전 QR코드’는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체육관 내 주요 지점(탈의실·헬스장·탁구장·안내데스크 등)에 배치돼 이용객이 시설 파손이나 위험 요소를 발견했을 때 해당 장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로그인 없이 바로 민원을 작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별도의 외부업체 위탁 없이 체육관 내부 인력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스템 구축부터 안내문 제작, 현장 부착까지 완료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무료 오픈 플랫폼을 활용,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예산을 전액 절감하며 공공기관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하정수 사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듣는 것이 안전관리와 고객만족의 시작"이라며 "이번 QR코드 시스템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시설 운영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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