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4월 2차 논골 해변 클린업데이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4 17: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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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환경 만들기”
▲ (사진=옹진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덕적면(면장 안철주)은 지난 20일 진리 논골 해변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클린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면 직원, 이장단,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진행됐으며, 해안가에 무단 방치된 쓰레기와 폐어구 등 약 10톤을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해변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기반을 마련했다.

안철주 덕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아 방치됐던 쓰레기를 정비하고 나니 비로소 깨끗한 환경이 되살아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는 쓰레기까지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해 청정 덕적면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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