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대외 불확실성 대응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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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대표자들과 간담회 열고 현안 논의

 IPA 이경규 사장과 컨터미널 대표자들이 간담회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22일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이에 따른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 인천항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사와 터미널 운영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IPA 이경규 사장과 E1CT, HJIT, ICT, SNCT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이 해운·항만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교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해운시장 동향과 대외 변수에 따른 항만 운영 여건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대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IPA 이경규 사장은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항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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