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강화군수, 현장 중심·공정한 일 처리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21 1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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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회의·주무팀장 회의 참석으로 실무감 중심 공직문화 확산

 박용철 군수가 직원 조회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
[문찬식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가 21일 첫 직원 조회 개최에 이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등 민선 10기의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

 

직원 조회에서 박 군수는 “권한대행 체제에서 군정을 잘 이끌어 준 윤도영 부군수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쪽으로 치우침 없는 공정한 일 처리와 ‘군민 소통·군민 통합’을 위해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확대간부회의는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 외에 실무 역할을 담당하는 각 과의 주무 팀장도 배석하도록 함으로써 ‘현장 중심·실무중심’을 강조하는 신임 군수의 차별화된 군정 방향을 엿볼 수 있었다.

 

이는 실무진들이 정확한 군정 방향을 이해해야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되고 빠르게 군정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박 군수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박 군수는 “민원이 있는 곳이라면 가장 먼저 현장을 방문하겠다”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군민 통합위원회’의 조속한 구성과 접경지역 대남방송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조례 제정, 청소년·어린이 지원 시설 확대 등 군민들에게 필요한 사업 챙길 것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읍면장의 재량권 보장, 인사 청탁 불용인 등 군청 쇄신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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