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노인의날’ 맞아 장수지팡이(청려장)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8 17: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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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최근 제2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장수지팡이(청려장)와 대통령 부부의 장수 축하 서한문을 전달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장수지팡이(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장수한 노인에게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지며, 정부에서도 이와 같은 전통을 살려 1993년부터 매년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노인에게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고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가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100세 어르신의 삶이 곧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이며 전통이다”며 “헌신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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