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 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야외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버농부의 기억텃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야외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인 연희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다.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고위험군 대상자 및 가족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가구당 텃밭 1구획을 배정해 농작물 재배 등 일상생활 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해왔다.
지난 10월 25일, 대상자 및 가족들은 치매안심마을 가좌4동 행정복지센터 공유 부엌에서 9월부터 길러온 텃밭 작물을 활용해 총각김치를 담그는 활동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
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및 스트레스 해소,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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