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署, 다문화가정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12 15: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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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경찰서가 다문화 학생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소사서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 소사경찰서가 8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더불어 따뜻한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천 피플앤피플 봉사단, 어린이식당 마루, 굿모닝차이나 등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보행의 중요성·픽시 자전거 위험성 등을 교육했다.

 

특히 횡단보도 신호에 맞는 안전 보행 방법을 비롯해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과 안전 수칙 등을 교육하는 한편 따뜻한 한끼 나눔으로 마무리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경렬 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어른들의 책임이고 의무”라며 “어린이들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형성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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