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남부·북부인지건강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 80명 대상으로 진행한 상반기 쉼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의 비약물적 치료와 돌봄, 사회적 교류를 통해 외로움을 예방할 수 있는 내용 등으로 진행됐다. 이에 ▲운동치료 ▲작업치료 ▲전산화 인지 ▲음악 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 훈련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교통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송영 서비스도 제공했다.
프로그램을 이용한 이 모 어르신은 “쉼터에 오면 뇌를 자극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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