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만석동(동장 이은주)은 오는 11월 13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자살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만석동은 지난 4월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여성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에 대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만석동은 참석자를 대상으로 주 1회 만석동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음건강검사 ▲무드등 만들기 ▲전통과자 만들기 ▲밴드공연 관람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교육 등 총 8회 교육을 한다.
이은주 만석동장은 “1인 가구는 우울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아차리기 어렵고, 홀로 극복하려는 성향이 강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 형성 및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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