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죽’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0 17: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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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동장 손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수형)는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영양죽’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마음 한 끼 영양죽 나눔’ 사업은 관내 저소득 1인 가구 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중장년 및 노년층 30세대에 10월~11월까지 월 2회 영양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에게 영양죽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1인 가구 우울감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수형 민간위원장은 “질병과 노령으로 소화 기능이 떨어진 저소득 1인 가구에 영양이 가득한 죽을 지원함으로써 식사다운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영양죽 배달과 안부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현숙 금창동장은 “마음 한 끼 영양죽을 지원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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