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농식품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 마련 '총력'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1 16:22: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평=최광대 기자] 가평군이 향후 5년간 추진할 농식품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군은 최근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 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가평군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받았다.

 

이번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정책심의회 위원 30명과 관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가평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2024~2028년까지 5년간 가평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가평군은 군민 합의를 통한 참여형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과 상생하는 먹거리체계 구축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조성 △안정적인 농업인의 삶 지원 △민관 협력을 통한 농정 효율성 제고라는 4가지 총괄 비전 및 전략과 9가지 핵심사업 등이 제시되었다.

 

서태원 군수는 "기존 농정계획을 면밀하게 평가하고 정책 수요를 분석해 우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세워나가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