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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정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
이번 행사는 유나인체인지가 주최하고 인천대, 강화군청, 서도면사무소, 인하대, 품엔터테인먼트 등이 협력, 기업 봉사자를 포함한 약 170명의 참여자가 함께해 대규모 정화 작업을 펼쳤다.
볼음도는 한강 하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하천을 통해 유입되는 쓰레기와 어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해양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쌓이는 지역으로 정기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이 필요한 곳이다.
인천대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참여 학생들은 해안가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김시은 학생3학년)은 “직접 현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에 놀랐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이런 활동이 모이면 해양환경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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