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일본에 무역사절단 파견··· 1070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얻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4 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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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최근 일본(도쿄, 오사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수출상담회 및 시장조사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구는 일본(도쿄, 오사카)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가능성이 높은 K-뷰티분야(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및 네일 등)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7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들은 ▲(주)한빛코리아(속눈썹영양제, 미용비누) ▲(주)한세인더스트리(네일스티커) ▲(주)지앤이글로벌(앰플, 마스크팩) ▲(주)아우라셀(미용기기) ▲(주)선우인더스트리(인조손톱, 제네일패치) ▲(주)허밍코퍼레이션(슈가링 왁싱) ▲오프그레이(방향제)이다.

현지 수출상담을 통해 1070만달러 상당의 상담실적과 223만달러 상당의 계약추진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서 11만달러의 MOU계약체결이 이뤄지기도 하는 등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향후에도 추가적인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구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판로 개척 사업들을 추진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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