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물류창고 대상 관서장 화재안전지도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1 1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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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 예방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
▲ 시흥소방서 시흥원앤원스마트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대상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21일 시흥시 소재 시흥원앤원스마트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대상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와 같은 대형사고 발생에 따라, 밀폐된 창고시설 내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86,147.52㎡ 규모의 창고시설 1급 대상으로, 이날 점검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8명과 관계인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창고시설 내 화재 위험요인 확인 ▲화기취급 작업 시 안전관리 실태 점검 ▲피난 동선 및 비상구 확보 여부 확인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교육 및 안전관리 당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물류창고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산과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들에게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태연 서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인 만큼, 관계자 스스로 일상적인 점검과 관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작업 전 안전수칙을 철저히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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