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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호 의장이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산회를 선포했다. (사진=강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박성호)는 최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22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쳤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세진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진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민석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산후조리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민석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조기만 의원) 등 의원 발의 조례안 11건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앞서 지난 21일 열린 행정재무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적극행정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해 8건을 원안 가결하고 1건을 수정 가결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을 심사해 10건을 원안 가결하고 1건을 부결했으며, 도시교통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22일 운영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작성·의결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어 23일에는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이 진행됐다.
행정재무위원회는 마곡문화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서울서남아동보호기관을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 실태를 점검했으며, 도시교통위원회는 제설기지를 방문해 장비 점검과 근로 환경 개선을 요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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