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4 1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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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올해의책 선호도조사 안내문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는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5월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독서 운동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투표에 앞서 문학가, 교수, 작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를 열고 어린이 분야 3권, 청소년 분야 3권, 일반분야 5권 등 총 11권의 후보 도서를 엄선했다.

 

 <올해의 책 후보도서 목록> (서명 가나다순)

 

분 야

서 명

저자

출판사

출판연도

어린이

건전지 엄마

강인숙

창비

2023

친구 자판기

조경희

노란돼지

2025

나비도감

최현진

문학동네

2025

청소년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

함세정

사계절

2025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이꽃님

우리학교

2025

라이프 재킷

이현

창비

2024

일 반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문학동네

2025

제철행복

김신지

인플루엔셜㈜

2024

할매

황석영

창비

2025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

김경집

오아시스

2025

먼저 온 미래

장강명

동아시아

2025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1권씩 최다 득표를 한 도서가‘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5월 8일 안양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선정된 올해의 책으로 ‘작가와의 만남’, ‘서평·북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진행해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시를 대표할 뜻깊은 도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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