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동절기 대비 버스시설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비는 강화군 내 버스승강장 및 버스안내판 총 1,408곳을 대상으로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관내 설치된 버스승강장의 ▲벽체, 지붕, 의자 등 시설물 파손 상태 ▲조명 등 기타 편의시설 상태, 버스안내판의 ▲표지판 도색상태 ▲버스 노선·시간표 부착상태 ▲표지판의 전도 등 버스 이용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강화군은 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지난 4일 정비대상 148개소를 확정했으며, 이달 안으로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쾌적한 버스승강장 조성을 위해 하반기 청소활동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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