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찾아가는 취·창업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1 12:11: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소년부터 군 장병까지…데이터 기반 교육으로 질 향상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찾아가는 취창업 교육 장면 [사진=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찾아가는 진로·취 창업 및 경제 교육’을 내실화해 본격 추진한다.

 

21일 센터에 따르면 ‘찾아가는 진로·취 창업 및 경제 교육’은 매년 지속해 온 찾아가는 교육 사업으로 경제 교육 섹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학교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월부터 현장 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생활과 밀착된 실무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16일 승영중학교에서 실시된 교육에서는 ‘슬기로운 금융 생활’과 ‘금융 독립을 위한 기본 상식’을 주제로 청소년기부터 갖춰야 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뤘다.

 

오는 5월 6일 강화고등학교에서 진행될 교육 역시, 기존의 진로 탐색 수준을 넘어 ‘창업 아이디어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 작성’ 등 실무 중심의 창업 과정으로 꾸려진다.

 

오윤근 센터장은 “청소년 시기의 올바른 경제관념 정립과 조기 창업 교육은 미래의 직업적 선택지를 넓히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전문적인 취·창업 커리큘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