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9 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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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식 야외 단체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26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년퇴임 대상자는 김상호 현장대응단장과 이재을 중앙119안전센터장으로, 소방공무원과 퇴직자 가족 등이 참석해 오랜 기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두 사람의 노고를 함께 기렸다.

김상호 단장과 이재을 센터장은 각각 35년 6개월, 30년 9개월간 화재진압·구조·소방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하며 소방조직 발전에 기여했다.

행사는 기념패와 롤링페이퍼 전달, 축하영상 시청,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김상호 단장은 “35년이 넘는 공직생활 동안 함께해 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산소방서의 발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을 센터장은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한 모든 순간이 큰 보람으로 남는다”며 “함께했던 동료들에게 감사드리며 후배 직원들의 안전과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경범 서장은 “수십 년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두 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뜻깊은 제2의 인생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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