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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송파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 송파구지회는 지난 19일 구청 앞과 잠실역 일대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주민과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식품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송파구지회 국철호 회장을 비롯한 지회 관계자들, 송파구보건소 식중독 예방 업무 소관인 식품위생팀 장현규 팀장과 담당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그리고 송파구의회 손병화 의원도 현장을 찾아 캠페인의 취지에 함께했다.
국철호 회장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송파구지회를 이끌며 지역 외식업계의 위생 수준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음식문화개선운동 송파구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모범음식점 지정 추천 등 지역 음식문화 개선과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역할을 해왔다.
참석자들은 ‘식중독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물을 배부하며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국철호 회장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은 외식업소의 기본적인 위생관리에서 출발한하는 데 송파구지회가 앞으로도 회원 업소와 주민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과 위생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병화 의원 또한 “식중독 예방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안전의 문제이기 때문에 지역 외식업소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현장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송파구지회는 앞으로도 송파구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위생 수칙 안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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