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새마을금고, 안산시 원곡동에 쌀 300kg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9-11 1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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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새마을금고, 안산시 원곡동에 쌀 300kg 전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쌀(10kg) 30포를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군자새마을금고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어려운 이들의 바람막이가 되어 주고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군자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는 예로부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인 좀도리 정신의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있으며, 추석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좀도리 : 전라도 방언으로 쌀을 퍼서 밥을 지을 때마다 한 움큼씩 덜어 모아두는 단지를 의미하며 집안에 갑자기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요긴하게 사용하거나 남을 돕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손석주 원곡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앞장서는 군자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추석 명절에 소외된 취약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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