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관양청소년문화의집, 초등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꿀탐험대’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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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양청소년문화의집 초등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꿀탐험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양청소년문화의집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관양청소년문화의집(소장 노성일)은 관양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꿀탐험대’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개꿀탐험대’는 개구리와 꿀벌을 중심으로 생태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관찰과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2일 관양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5학년은 개구리, 6학년은 꿀벌을 주제로 구성되며, 4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된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으로는 ▲꿀벌 관찰 및 생태 이해 ▲개구리 서식지 조성 ▲생태계 탐색 및 보호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생물을 관찰하고 서식지를 조성하는 활동을 통해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노성일 관양청소년문화의집 소장은 “최근 꿀벌과 양서류 감소 등 생태계 문제가 대두되는 만큼, 학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는 ‘개꿀탐험대’를 통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 실천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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