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내 손 안에 Y-영어” 수강생 모집 조기 마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9 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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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화상영어·체험교육 호응, 여름방학 집중 운영
▲ 영암군,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 '내 손안에 Y-영어' 수업 자료사진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운영하는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 '내 손안에 Y-영어'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강생 모집을 조기 마감됐다.

영암군은 당초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30명, 중학생 30명 등 모두 60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지만, 접수 시작 이후 빠르게 정원이 채워지며 모집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내 손안에 Y-영어'는 원어민과 실시간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오프라인 영어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춰 영어회화와 영어독서, 진로·직업 영어 등 다양한 과정을 배우고,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화상수업과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도 중점을 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예상보다 빠르게 모집이 마감될 만큼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사교육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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