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8 1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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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경찰서 및 자율방범연합대와 남양시장 일대 범죄취약지역 점검

자율방범활동의 가치 확산 및 공동체 기반의 현장 중심 협력 치안 강화
▲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 자율방범대원들이 남양파출소 앞에서 민·관·경 합동순찰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2025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4월 27일이 자율방범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 및 남양·외국인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양파출소를 출발해 남양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구역, 보행로, 골목길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으며,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과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펼친 현장 중심의 협력 치안 활동으로, 공동체 기반의 지역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민·관·경이 함께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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