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중앙도서관,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 5월 문화행사 풍성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7 1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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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부터 4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책소풍’ 운영... 인형극·가족 놀이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 마련
▲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어린이날, 가정의 달 행사 포스터 /자료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도서관 이용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자료실과 3층 공공의 마당 등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28일 도서관에 따르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2일부터 4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행사 책소풍’을 운영하고, 5월 한 달, 가족 친화형 체험·전시·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어린이날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공연을 비롯해 도서관 로비에 어린이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야외 공공의 마당에는 가족 놀이존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지하세계 꼬마공룡 파리의 엄마를 찾아서 체험형 동화구연을 비롯 그램책과 통통통, 서로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 디지털 드로잉, 이야기가 되는 내 일상 글쓰기, 어린왕자와 떠나는 낭독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독서 낱말풀이, 코리요 캐릭터 색칠놀이, 뽑기,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대출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되며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생활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개관 이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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