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 초등학생 그림 그리기 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8 1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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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초등학생 350여명 참가...그림으로 이웃 사랑의 의미 되새기는 계기 마련

 김포우리병원 그림 그리기 대회 장면 (사진=김포우리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우리병원이 25일 김포과학기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원 24주년·104회 어린이날 기념, 제14회 김포시 초등학생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김포지역 초등학교장으로부터 추천된 34개교 3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 최고상인 우리 상(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에는 김ㅇ서(하늘빛초6), 서ㅇ은(김포구래초5), 임ㅇ연(김포금빛초6), 정ㅇ은(신곡초3)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포우리병원장 상인 사랑 상에 8명, 희망상에 15명, 나눔 상에 50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 김포우리병원이 매년 개원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개최해 오고 있다. 

 

수상 작품은 병원 내 우리 갤러리 전시 및 병원 달력 제작, 산책로에 조성된 ‘어린이들이 사랑이 머무는 풍경’ 등에 활용돼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된다. 고도현 병원장은 “그림 그리기 대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대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정된 수상작은 5월 9일까지 우리 갤러리에서 전시되며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낸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웃 사랑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나눔의 가치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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