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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복지재단이 취약계층에 사랑의 에어컨 무상 설치를 지원한다. [사진=강화군복지재단 제공]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복지재단이 ‘사랑의 에어컨 무상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군민이 기탁한 후원금을 인천시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냉방기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취약계층 37가구가 대상이며 폭염에 취약한 가구가 극한의 기상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이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생명 보호형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석현 이사장은 “3년간 사업을 추진, 단순한 냉방 지원을 넘어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복지임을 확인했다”며 “지원 확대를 통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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