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안양공고서 ‘학교로 찾아가는 연합아웃리치’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6 1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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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의 ‘학교로 찾아가는 연합아웃리치’가 안양공업고등학교에서 운영됐다 /사진제공=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민들레뜨락’(소장 성희남)은 지난달 30일 안양공업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캠페인형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합아웃리치는 안양공업고등학교, 안양여성의전화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활동으로 운영됐다.

 

 일시청소년쉼터는 안양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쉼터의 기능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푸드트럭을 활용한 간식 지원을 통해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펼쳤다.

 

특히 이번 아웃리치 프로그램 ‘슝~!슝~! 민뜨와 함께 명중!’에서는 청소년쉼터 관련 정보뿐 아니라 마약·중독 등 청소년 유해환경의 위험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함께 안내해 예방적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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