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지산지소 100'정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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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국회에서 열린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영암형 순환경제’를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회, 정부, 지자체, 시민단체 등 110개 전국 기관ㆍ단체가 참여해 우수 입법ㆍ정책을 홍보하고, 입법화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승희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역내에서 생산된 부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에 재투자해 선순환하게 만드는 영암형 순환경제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지역기업과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진행했던 영암 농가 농특산물, 영암사랑상품권 판매 등 사례를 전했다.
아울러 간척지에서 생산한 태양광·풍력 에너지를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사용하며 RE100을 달성하는 RE100산단 최적지로 대불산단은 이미 준비돼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정책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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