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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전 증정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
6일 인천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신입생 전원 및 전과생, 편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입학 행사를 넘어 법학 도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법전을 손에 쥔 순간 행사장에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며 신입생들이 진로를 자각하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한 신입생은 “단순한 교재가 아니라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무게를 느꼈다”고 말했다.
법학부 진도왕 교수는 “법전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법학도의 사고와 판단 기준이 되는 출발점”이라며 “법전 증정식에서 시작된 각오가 정간재와 같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실제 합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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