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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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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자산 형성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첫 만기자 21명에게 지난 22일부터 만기 지원금 총 1억7,02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2022년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 기반을 돕는 제도.
15~39세 청년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소득 기준에 따라 10~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3년 만기 시 원금에 이자 등을 포함해 360~1,080만 원의 지원금을 더해주는 내용이다.
2022년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만들어 사업에 참여한 21명의 영암 청년들은 3년 동안 총 1억3,900만 원을 적립했다.
영암군의 이번 만기 지원금 지급으로 1인 당 최소 적립금의 두 배 이상의 자산을 축적할 수 있게 됐다.
영암군은 이 청년들에게 온라인 ‘복지로’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만기 지원금을 신청해 수령해 갈 것을 당부했다.
만기 지급금 신청에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 해지 신청서와 자금사용계획서가 필요하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3년간 일하며 저축한 청년들의 노력이 자산 형성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저소득층 청년들이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에서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포함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희망저축계좌Ⅰ,Ⅱ 등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총 106명이 참여하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년 5월 경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한 번 만기 지원금을 받으면 추가 계좌 신청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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