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 미디어 교육·지역 협력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8 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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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미디어DAY 운영 및 위기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미디어DAY’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민미연)는 건강한 미디어 사용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청소년 지원 확대에 나섰다.

 

28일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올바른 미디어 사용과 부모·자녀 소통을 주제로 ‘부모자녀미디어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 15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가정 내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이용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 스스로 미디어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부모자녀 미디어 DAY는 1교시에 미디어 이용 습관 점검 및 미디어 사용 유형 파악과 디지털 리터러시 이해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고 상상캠퍼스 내에 숨어있는 보물을 찾아라 ,함께 만드는 우리가족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은 2교시에 우리가족 소통능력 UP과 어떻게 하면 미디어를 잘 사용 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은 3교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 기관은 ▲위기 아동·청소년 발굴 및 지원 ▲상호 교류 ▲상담 및 사례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미연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역사회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24일 경기도 아동돌봄안양센터 및 안양시 명학다함께돌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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