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지역 상생·사회문제 해결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05 13: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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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사회적 책임 수행·지역사회 이해관계자 행복 위한 나눔 정신 확산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모아모아 챌린지’를 통해 수거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색깔별로 정리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회사의 고유문화로 자리 잡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600여 명의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은 2006년부터 모두 자원봉사단(1004 봉사단)에 가입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보호와 환경보전 등을 위한 정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 됐던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 같이 함께해 더하는 多가치’를 주제로 SK이노베이션 계열 9개 자회사들과 함께 집중 자원봉사 기간’을 운영했다. 

 

5월 20~31일 진행된 집중 자원봉사 기간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회사 인근 주택가 골목길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발달장애아동의 신체적·사회적 발달을 돕기 위한 ‘희망 키움 체육 교실’의 일일 강사로 나서며 아이들과 함께 보람된 시간을 갖기도 했다.

 

24시간 쉼 없이 공장을 가동하기 위한 4조 2교대 근무의 여건 속에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6월에는 구성원 200여명이 버려진 페트병 뚜껑을 모아 세척해 기부하는 ‘모아 모아 챌린지’에 참여했고 서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기초교육 및 환경교육을 이수했다. 모아진 병뚜껑은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된다.

 

이밖에 색칠용 도안을 프린트한 컬러링 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기부어 북’ 봉사 프로그램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할 예정이며, 폐건전지와 우유 팩 등을 수거해 기부하는 봉사활동도 연중 참여하기로 했다.

 

이 같은 SK인천석유화학의 자원봉사 문화는 50여 년 동안 회사의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나눔 정신이 밑바탕이 됐다.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SK 고유의 경영철학인 SKMS(SK Management System)을 근간으로 자리 잡은 문화이기도 하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역사회와의 행복한 동행을 이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임원과 팀장이 중심이 되는 조직별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을 6월 첫 시작해 11월까지 매달 전개할 예정이며 김장 나눔과 무료 급식,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 활동도 연말까지 실시한다.

 

또한 구성원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하고 회사가 같은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1% 행복 나눔 기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SK인천석유화학 노상구 사장은 “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신적, 신체적 변화인 마더 테레사 효과가 구성원에게 활력소가 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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