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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암군청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구관리’, ‘지역경제’, ‘행정·재정’ 등 7개 분야 18개 지표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생산성을 측정·평가하는 대상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년고용 증가율, 1인 당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율, 보육시설 이용 수준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았다.
재정자립도, 자원봉사 활동률 지표에서는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군 평균을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우승희 군수는 “주민 삶의 질적 변화를 모색해 영암군의 노력을 행정안전부가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해 인정했다. 장려상 수상을 계기로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더 좋게 하고, 취약한 부분은 보완해서 영암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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