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운 소금빵에 담은 온기"… 에이지이엔티, 초록우산과 함께 제빵 나눔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0: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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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이지이엔티 임직원과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동광원 아동들을 위해 직접 소금빵을 굽는 모습(좌)과 완성된 빵을 시설에 전달하며 온기를 나누는 모습(우))
크리에이터 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주식회사 에이지이엔티(AG-ENT)가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AGO(GO with AG)’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재능기부 형식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세상을 밝히는 한 걸음’이라는 에이지이엔티의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기획되었다. 에이지이엔티 임직원과 소속 크리에이터(고경, 임정원, 세영수퍼, 춤추는곰돌, 다른커플, 구뜨, 담이, 미레이, 짱다빈, 아룽지) 등 총 18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에서 아동들을 위한 소금빵 등을 직접 제작하고 포장하는 제빵 클래스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정성과 온기가 담긴 빵은 당일 아동복지시설인 ‘동광원’에 직접 전달되었다. 동광원은 보호가 필요한 만 3세부터 18세 아동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보호 기관이다. 온라인 스크린 너머에서 대중과 소통해 온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실물 형태의 결과물로 선한 가치를 환원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깊은 의미를 남겼다.


에이지이엔티 관계자는 “크리에이터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가 단순히 콘텐츠 생태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온기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에이지이엔티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IP와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지속 가능한 ‘AGO 캠페인’을 정교하게 스케일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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