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복지재단, ‘맘애(愛) 힐링 태교' 마침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4 1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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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기다리는 시간…바느질 한 땀에 담은 엄마의 마음

 맘애(愛) 힐링 태교 교실 4회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화군복지재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복지재단이 ‘맘애(愛) 힐링 태교 교실’ 4회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맘애(愛) 힐링 태교 교실’은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주 1회씩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1회기 아기 턱받이 3개, 2회기 버프 클로스 2개, 3회기 똑딱이 이불 및 방수 패드, 4회기 수유 앞치마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봉틀 기초 교육과 안전교육도 이뤄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참여자 간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또 출산에 대한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석현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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