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소규모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6 1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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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업 상시 모집…안전 검사·방호장치 등 기업당 최대 250만 원 지원

 2026 인천 소규모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 안전조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TP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2026 인천 소규모 제조업 중대재해 예방 안전조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소규모 안전 취약 제조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안전 검사비, 방호장치 구입비, 보호구 구입비 등을 기업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 영위 사업장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비즈오케이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통계에 따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약 2배의 안전 격차가 존재한다”며 “안전에 취약한 중소기업 현장에 꼭 필요한 안전조치가 비용 부담으로 미뤄지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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