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우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6 1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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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공사 인천 2호선 인천대공원역~운연 구간 사면 현장점검 장면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4일 인천 2호선 인천대공원역~운연 구간 사면(비탈면)에 대한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대비, 취약 구간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자 진행됐다. 사면 붕괴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과 측량 장비를 활용, 정밀하게 확인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올해 예정된 사면 보강공사를 통해 배수로를 정비하는 한편 하단부에는 게비온 옹벽(돌을 채운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사면 유실 방지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정규 사장은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사면 보강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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