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중장년 지게차 운전원‘ 양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8 10:16: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인천 중장년(만 50세 이상) 교육생 15명 모집

 인천항만공사 외부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제7기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 경력설계‘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

 

공사는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원장 김형일),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인천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장인선)와 매년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교육은 사전 항만이해 및 안전 교육,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생애 경력설계 교육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서, 이론·실습 과정은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1종 보통 이상 자동차운전면허 소지자로 유선을 통해(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내일센터) 문의·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대상 심사를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본 교육과정 수료 및 취업자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의 ’일손 부족 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연계해 취업 이후 장기근속 고용지원금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이번 교육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취약계층에게 재취업을 지원함과 동시에 항만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며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